놀이동산에서 츄러스 먹는 란슬리아

둘의 가벼운 서사입니다 전생부터 그랜드 오더가 끝난 이후의 이야기페어틀은 란비님~

1부2부     "나는 언제든지 써먹으면 되는 병사(Pawn),야.” 이름 : 리아나 폰국적 : 영국키/몸무게 : 180cm/63kg나이 : (1부)28살 >(2부)29살성별 : 남성마술 속성 : 화(火)생일 : 4월 18일시계탑 전공 : 전승과마술 특성 : 방어성향 : 혼돈중립마술회로/마스터 적성 : A+/A 마술 회로 양 : 100개 외모 : 키가 크고 호리호리한 체형에, 스쳐지나가면 여성으로 보일 정도로 수려한 외모. 갈색 머리카락을 허리까지 길게 늘어트렸지만 늘 수수한 검은 머리끈으로 질끈 묶고 다닌다. 자세히 뜯어보면 속눈썹도 길고 상당히 깊은 쌍꺼풀. 소위 선 자체가 가늘다.  여기저기서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손 자체에도 흉터하나 없다. 창백하고 흰 피부에 얇은 입술, 오른쪽입술 근처에 작은 점..

아무리 생각해도 둘은 교사에요 학년마다 과목쌤이 다른 학교도 있었는데 란슬리아네가 그럴거 같구(리아나가 1학년 세계사면 란슬롯이 3학년 체육 이렇게) 학년마다 층도 달라서 만나기도 힘들고 점심시간도 거의 안 겹쳐서 만나는 시간이 되게 애매한 어쩌구·둘이 언제 만나냐...회식도 안 겹칠테고 둘이 만날 시간을 누가 만들어줘(ㅈㄴ 뭐지... 진짜 안 떠오른다(ㅋㅋ쿠ㅜㅜ) 선생님들끼리 축구내기 할때 리아나가 심판이나 봐라 둘이 뭐 만나는 그게 안 떠오름 같은 학년으로 바꿔버릴까(ㅋㅋㅋㅋ) 수학여행가서 애들 감시할때 같이 붙어다니기 리아나는 담임쌤...안 어울리는데 란슬롯은 담임쌤하면 인기 많겠지. 리아나는 말 안 들으면 쉬는 시간 5분 남기고 수업하는 선생님이고 란슬롯은 가끔 자유시간 주는... 그런... 물론..